제목   에스와이패널, BW(신주인수권부사채) 1조1000억원 몰리며 완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31 조회수   85
고사양 외장패널로 스마트공장 수요 선점


에스와이패널이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고사양 외장패널인 딥드로잉 메탈

에스와이패널이 250억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모두 판매했다고 30일 밝혔다.

28~29일 이틀간 진행한 BW일반공모에서 1조1511억원이 몰려 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대규모 투자완료로 안정적인 성장인프라 구축과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따른 사업 확장성 등 회사 성장성이 시장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이를 계기로 고사양 외장패널인 ‘딥드로잉 메탈’을 개발해 스마트공장 건축물에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딥드로잉 메탈은 불에 타지 않는 무기단열재인 글라스울을 사용하고 제품 사면모서리에 자체 개발한 기술로 마감처리를 해 화재안전성과 기밀성이 우수하다. 제조환경이 고도화되며 정보통신기술(ICT)뿐만 아니라 공장도 건축물의 성능 확보가 필요해지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미 고성능을 요하는 반도체공장과 철도차량공장 등 대형 현장에 납품을 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ㆍ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 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 3만개 보급과 스마트 산단 10곳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어 고사양 외장패널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성공적인 BW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했고 그동안 자본지출과 고정비용 증가를 가져온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되면서 영업이익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고사양 자재와 함께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당사의 지붕태양광 기술을 함께 제안해 진화하는 공장건축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수아기자 moon@
[건설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