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에서 내구성과 정밀도를 높인 10.8V 전문가용 라인 레이저 측정공구 ‘GLL 100-33 CG’, ‘GLL 90-33 XG’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그린 레이저 기술을 적용, 작업 현장에서의 거리측정 가시성을 높였다. 빛을 감지하는 수광 모드가 항상 활성화돼 모델에 따라 최대 90m(GLL 90-33 XG), 100m(GLL 100-33 CG)까지의 거리 측정을 지원하며 360도 평면 레이저를 세 방향으로 투사할 수 있어 넓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IP 65등급으로 현장 분진과 습기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10.8V의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일반 알카라인 배터리로 작동이 가능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개별 레이저 라인 선택부터 에너지 절약 모드 설정 등 여러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GLL 100-33 CG’은 보쉬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어떤 작업 현장에서도 측정이 용이하고 제품 내구성, 배터리 전원의 유연성 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건설 현장, 기초·구조공사, 배관, 목공, 타일 시공 시 정확한 측정과 작업 효율성을 갖춘 전문가용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사본부 kwg1980@cmp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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